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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 어떤 사람은 일을 잘한다. 일할줄 아네. 라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일은 일대로 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필자는 클라우드 엔지니어 겸 백엔드 개발자(자바) , 때로는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간 하나의 분야에서 일을 해왔고,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해오며, 저분은 일 참 잘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과도 일해왔습니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분야의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도 어짜피 일을 해야 한다면, 일을 잘한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을 것입니다. 물론 나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도 좋을 수 있겠으나, 이왕이면 이 사람 일 잘하네? 라는 느낌을 주면 좋겠죠?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어떻게 일하는게 좋을까요? To-Do List를 작성하여..
KPI란?많은 기업들이 이제까지 주로 측정가능성을 고려한 지표 즉 매출, 비용 등 재무성과를 주된 지표로 활용했다. 그러나 재무성과는 과거 활동의 성과이므로 어떠한 활동을 통해 성과를 달성할지에 대한 정보를 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이러한 재무성과지표 위주의 측정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한 기업들이 기존 성과지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방식으로 KPI를 정립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경영 위기를 겪은 시어즈의 경우, '종업원-고객-이익'의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TPI(Total Performance Indicator)라고 부르는 KPI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매점으로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재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른 사례는 유럽에 기반을 둔 금융회사인 스칸디아..
왜냐하면 예를들어서 결론적으로 를 활용한다
신뢰, 신용도라는 말은 개인이나 한 조직을 평가할때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곤한다.그 사람의 신뢰도가 어떤가에 따라 어울리는 벗이 될 수 있거나 멀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신용도 있는 조직과 어떠한 거래 시도시 그나마 수월찮게 접촉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한 조직은 아예 후보 리스트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 있다.흔히 신용, 신뢰 쌓기는 모래성 쌓기라 한다. 한번 쌓기는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한번 무너지는 신뢰, 신용도는 순식간이라 그렇게 말을 할 것이다.개인과 개인간의 관계, 개인과 조직내에서의 관계 사소한 한번의 실수로 자신의 신뢰, 신용도를 깍아먹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한번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 하타케야마 요시오1. 결..
이메일은 업무 중 가장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메일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제목란은 대화창이 아니다. 제목은 본문 첫 마디이거나 수신인과의 대화의 일부가 아니다. 본문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를 아울러 요약한 것이어야 하고, 제목만 읽어도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메일 쓰레드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싱거운 시작이지만 100명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 이걸 아는 사람은 10명이 채 되지 않는다. 편의상 내가 티스토리라는 회사의 소속이고 당시 함께 일하던 온라인 에이전시를 다음이라고 할 때, 다음의 차장은 모든 메일의 제목을 [다음 입니다.]로 보내오는 사람이었다. 우리가 다음과 한가지 일만 진행시키는게 아니였고 온라인 프로모션 이야기도 하고 있고 공식 블로그 오픈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