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Spring boot
- Кор дар Корея
- BigData
- Job
- 스프링부트
- Data Lake
- နိုင်ငံခြားသား
- Коркабулкунӣ барои хориҷиён
- ကိုရီးယား
- korea
- Шуғ дар Корея
- Кори нопурра дар Корея
- Mobiele toepassing
- စကားစမြည်ပြောခြင်း
- Ҷойҳо дар Корея
- 비바버튼
- အလုပ်အကိုင်
- မြန်မာ
- Kotlin
- java
- Werwingtoepassing
- အယ်လ်ဘာ
- Hello World
- အလုပ်
- 계정삭제 요청
- Чои кор барои хоричиён
- Мобиль замима
- Кор барои хориҷиён
- Чати тарҷумаи худкор
- 빅데이터
- Today
- Total
목록IT/스프링부트(Spring Boot) (4)
VivaButton

이전 포스팅에서 Spring Tool Suite을 설치하고, 실행하는데까지 진행해봤습니다. 이번에는 Spring Starter 프로젝트를 생성해보겠습니다. Package Explorer에서 New > Other > Spring Boot > Spring Starter Project 를 선택하고 Next를 클릭합니다. 기존 Spring Project나 Maven프로젝트를 생성할 때와 다른점이라면 Packaging이 jar라는점 정도 겠네요. WAS를 톰켓을 따로 설치해서 사용하던 때랑은 패키징 타입이 다르네요 jar로 패키징하여 바로 웹서비스를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프로젝트 정보는 알아서 지정. 저는 프로젝트명을 kaiAI라고 설정했습니다. 다음은 스프링 스타터 프로젝트의 의존성 설정을 선택하는 부..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프링부트 기반 웹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로컬 개발환경을 먼저 구성해보겠다. 1. 이클립스(STS, Spring Tool Suite) 설치 STS(Spring Tool Suite)은 SpringSource라는 스프링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그룹에서 배포하는 IDE(통합개발환경)입니다. 스프링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이클립스 정도? 라고 하죠 ㅎㅎ 일단 아래 url에서 스프링 Spring Tool Suite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보자. STS 3.9.6.RELEASE 다운로드 https://spring.io/tools3/sts/legacy 윈도우 환경에 설치할 것이니 Windows용 압축파일을 다운로드하겠다. spring-tool-suite-4-4.2.1.RELEASE-..
이전 포스팅에서는 스프링부트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프레임워크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이드 개발 시 많이 사용되고, 웹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사용됩니다. 스프링 홈페이지(https://spring.io/)에 들어가 보시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 웹서비스 개발 표준 프레임워크인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도 스프링 기반으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스프링이란 프레임워크의 등장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걸로 보입니다. 또한 스프링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
스프링을 처음 접한건 수년 전 2.5 버전 때부터이지만, 이전에는 자바 기반의 웹개발 프로젝트에서는 개발자들이 각자 나만의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고, 스트러츠 등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스프링3 이후 스프링이 프레임워크 계를 천하통일하고, 프레임워크의 표준이 되어버린듯 하다. 프리랜서 자바 개발자로 수년간 일을 해오다 정규직으로 입사를 한 후 약 일년반동안 파이썬 이외 기술기획 업무를 하다보니, 현재는 자바와 스프링에 대한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슬픈 현실. 물론 잠시? 어쩔수 없는 기술적 외도?를 하는 동안 얻은것이 없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는 개발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다시 자바와 스프링을 공부해보려 합니다. 일단 잠시 잊고 지냈던 스프링에 대해 다시한번 리마인드하는 시간..